詩 (2015년)

틈새

犬毛 - 개털 2015. 4. 24. 15:24

틈새

犬毛 趙源善

 

그리 다짐을 했건만

이리 금이 가버리니

하여 무너져 내리면

어이 다시 쌓을까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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