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난 이 아침이 좋다

犬毛 - 개털 2015. 4. 2. 17:43

난 이 아침이 좋다

犬毛 趙源善

 

그냥 ㅡ

그으냥 ㅡ

그으냐앙 ㅡ

그으냐아앙 ㅡ.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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