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犬毛 趙源善
천국과 지옥이 부둥켜안고 빙글빙글 잘 도네
뒤엉키지 않는 게 정말 천만 다행이야
온갖 것들을 닥치는 대로 삼켜도
절대로 뒤죽박죽 안 되고
정말 질서정연 하게
한 줄로 잘 싸는
장한 내 밸.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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