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상집
犬毛 趙源善
생떼억지입바람으로생사람때려잡은놈들이
입싹씻고부의금도없이고성방가난장판이다
철없는상주들도끼리끼리멱살질싸움질이니
저꼴보고울며참는동방예의지국국민만세다.
<1406>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화 둥둥! (0) | 2014.06.29 |
---|---|
옆집의 초인종을 누르다 (0) | 2014.06.28 |
몽상 (0) | 2014.06.26 |
시사문제 - 대한민국은 ( 0 0 ) 공화국이다 (0) | 2014.06.26 |
관심 (0)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