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나?
犬毛 趙源善
어설픈 민주주의의 다수결원칙이 성한 기둥뿌리를 뒤흔든다
피 맛들인 흡혈귀들이 악악대며 미친 듯 대들보를 파먹는다
돌풍에 지붕 날아가고 문짝 떨어지고 집 무너지기 직전이다.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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