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죽고 싶다는 건 헛소리다

犬毛 - 개털 2014. 6. 23. 13:30

죽고 싶다는 건 헛소리다

犬毛 趙源善

 

솔직히,

죽은 자들만 간다는 저기 천국으로 어서 빨리 가고 싶지는 않다

살아있는 자들 모여 사는 여기 세상이 곧 생지옥이 된다고 해도

내 말 틀려?

<1406>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하나?  (0) 2014.06.23
가라!  (0) 2014.06.23
도피중인범죄자체포작전의최후비법  (0) 2014.06.18
장관의필수기본요건  (0) 2014.06.17
대변기호증청문회大便嗜好症聽聞會  (0)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