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꽃과 쓰레기는 종이 한 장 차이

犬毛 - 개털 2014. 6. 2. 09:05

꽃과 쓰레기는 종이 한 장 차이

犬毛 趙源善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 꽃병에 꽂은 꽃.

선거는 민주주의의 쓰레기다 - 쓰레기통에 버린 꽃.

<1406>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가出家의 변辯  (0) 2014.06.03
길고 긴 사랑  (0) 2014.06.03
똥통에 빠진 명예  (0) 2014.06.02
나의 암호  (0) 2014.05.31
밥과 법  (0)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