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나이

犬毛 - 개털 2014. 2. 26. 21:45

나이

犬毛 趙源善

 

 

닦아도 소용없고

조여도 소용없고

기름 쳐도 소용없고

대체 뭘 어쩌라는 거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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