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 개털 2013. 10. 3. 18:28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趙源善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천국은 모르지만

천길만길 절벽을 가봐서 두려움은 안다.

<1310>

 

 

*장사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 이길을 만드느라 투입된 죄수 700여명이 사망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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