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趙源善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천국은 모르지만
천길만길 절벽을 가봐서 두려움은 안다.
<1310>
*장사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 이길을 만드느라 투입된 죄수 700여명이 사망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