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꽃반지

犬毛 - 개털 2013. 6. 21. 05:38

 

꽃반지

犬毛 趙源善

 

 

열쇠는 바다에 던져버렸다면서

일평생 꽁꽁 묶은 영원한 족쇄.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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