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
犬毛 趙源善
나이도어린놈이건방지다고욕해도좋다.길가에
늘비하게버려진것들.아무나주워가지면임자다.
줍기전엔뭔지모르지만줍고나면곧아는복불복.
천만원도불행이면미련없이어서버리고백원동
전이행복이면재빨리챙겨라.불행을끌어안고불
행하다울지말고행복을끌어안고행복하다활짝
웃자.이세상모든행복은몽땅나의것이다허허허.
<1306>
'詩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비권처녀후려치기 (0) | 2013.06.24 |
---|---|
꽃반지 (0) | 2013.06.21 |
중국 (0) | 2013.06.21 |
팁 - 망고와 1불 (0) | 2013.06.17 |
입 꾹 다물고 우리를 보는 산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