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버릇

犬毛 - 개털 2012. 6. 15. 08:25

버릇

犬毛 趙源善

 

 

이젠

어떤 말도 필요 없다

날마다

자기 전에 한 번

깨어나서 한 번

손만 살짝 잡아주면

그걸로 끝이다.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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