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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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2년)
법
犬毛 - 개털
2012. 1. 3. 17:46
법
犬毛 趙源善
하나부터 시작하여 오천일백 만까지
단두대 앞에서 무조건 평등해야한다
그게 참 행복을 누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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