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당착撞着

犬毛 - 개털 2009. 9. 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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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착撞着

犬毛 趙源善



머릿속을 비우고 찬찬히 드려다 보면

빛은 아무것도 아니다

개미가 훨씬 빠르지.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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