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노는 날
犬毛 趙源善
다 알면서도
만사 귀찮고
자작 해먹기 싫으면 우린 요리를 시키지
전단지 메뉴에 있는 것만으로
맛이 있든 없든
어쨌거나 현금으로 꼭 내야 해
감사합니다! 네! 네!
이미 침 발린 인사는 끝났고
그놈들 맛소금 값과 신발값과 기저귀 값까지 홀라당 우리 부담인 게야
병신들의 축제가 가히 환상적이다
씁쓸하다
죄 없이 벚꽃도 밉다.
<0804>
철학 (0) |
2008.04.12 |
딱한 놈 (0) |
2008.04.11 |
목련 (0) |
2008.04.08 |
졸卒 (0) |
2008.04.07 |
고심苦心 (0) |
200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