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눈 가리고 아웅

犬毛 - 개털 2026. 4. 10. 14:33

눈 가리고 아웅
견모 조원선

일 저질러놓고 왁자지껄 씨끄러우면
다른 일 슬쩍 터트려서 덮어버린다
코와 귀를 베어가는 건 옛날 얘기
요즘은
꼭지와 고추까지 잘라 간단다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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