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의자

犬毛 - 개털 2026. 3. 18. 10:48

의자
견모 조원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말없이 기다려주지
누구의 엉덩이라도 반겨 준다네
앉으면 주인이야
자네가 임자일세
언제라도 마다하지 않으니
어서 오시게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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