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진즉에 우리가 우물을 팠어야 했다

犬毛 - 개털 2026. 2. 25. 12:58

진즉에 우리가 우물을 팠어야 했다
견모 조원선

콸콸 솟다가 졸졸 줄어가는 샘물
그나마 받아마실 땐 무심
똑똑 떨어질 때서야
눈이 뒤집혔지
늦은 거야
싸다 싸
죽자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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