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너나 죽어라犬毛 趙源善소 잃고 외양간 고칠 수 있고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울 수 있지만선장 밉다고 무작정 배를 가라앉히면 모두 다 죽는 거야끝장 내자고? 그 끝에 뭐가 있는데?너하고 싶은 대로 너 혼자 바다에 뛰어들어라소원이라며?내 주머니 속에 송곳 들어있다<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