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찬란한 아침犬毛 趙源善엊저녁에허물어진 돌담 사이에그물을 질러놓았더니대박이다바다와 해와 구름과 하늘이하나 가득 걸려 푸드덕거린다싱싱하다정말로나는 대단한 어부다(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