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장사없다

犬毛 - 개털 2025. 2. 7. 13:56

장사없다
견모 조원선

세월이 삼킨 문
(24.12)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살이다  (0) 2025.02.08
진실  (0) 2025.02.08
바닥없는 늪  (0) 2025.02.07
백의민족동방예의지국자유대한  (0) 2025.02.07
여의도 홍당무  (0)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