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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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毛 - 개털 2025. 1. 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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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모 조원선

가슴속에 숨기거나 감추고있으면  그건 아무 맛도 없고 사랑도 아니다
눈에 뵈고 귀에 들리게 겉으로 다 드러내야 달디단 진짜 참사랑이다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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