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ㅡ 이렇게 산다. 개털! 쑥! ㅡ 이렇게 산다. 개털! 犬毛 趙源善 님들은 쑥 맛이나 쑥 향을 아시는가? 어젯밤 모기에 시달리는 몽둥이에게 모기향을 피워줬지만. 새벽에 보니 엄청 뜯겼다. 배부른 모기가 몽이 발아래 뒤뚱거려 잡았더니 피가 낭자하다. 새벽 산책 후 다시 나가 쑥을 베어왔다. 적당히 펴서 말려놓.. 詩 (2015년)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