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죽이는 행복!견모 조원선아침 09시50분 출발해서 17시 30분 도착. 약 8시간. 주행거리 160여km.며칠전 허리를 삐끗해서 보호대를 차고 운전. 지난 주에 이어 연이어 두번째 함덕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제주시 오라동, 아라동, 외도동에서 볼일보고 성판악 지나 5.16도로로 한라산을 넘어 ..

오늘 아침부터 세 번 죽는다견모 조원선제헌절이다해 뜨면서부터 바로 조지고들어온다몽둥이도 이내 헉헉거려서 산책시간을 줄이고 6시 30분에 들어와 남은 잔디 4분의 1 해치우는 데 30분. 안경에 땀이 흘러 앞이 안 보인다. 죽는다. 끝.싹 씻고나니 부엌개숫대앞 카페트발판 빨아 달란다...

제주민박 - 솜털네 집 11월 풍경 견모 조원선 9, 10월엔 손님이 꼬리를 물었다. 태풍의 피해는 미세해서 부서진 대문, 부러진 나무와 낙엽들, 날아간 기와 3장 등등 닷새간에 걸쳐 정리했다. 피해가 적어 다행. 자전거 거치대도 만들고 개장도 옮기는 등 변화를 가져봤다. 내 고교동창 대학동..

"솜털네 집" - 제주민박 원룸형태 펜션형. 성산읍 소재. - 제주한달살기 - 칠월 풍경 犬毛 趙源善 솜털네 집의 7월 풍경. 한 달 사이 많이 변했습니다. 건물이야 변화가 없지만 조그맣고 예쁜 그늘막을 지었고요. 그리고 텃밭에 농작물이 한창입니다. 요즘 오시는 손님들은 무농약으로 기른 ..

"솜털네 집” - 제주 민박 - 원룸 형태 ​犬毛 趙源善 ​ ​개털과 솜털부부 2014년 11월 제주로 내려와 15년 4월부터 집짓기 시작. 15년 8월 초에 입주. 목조주택 건평 60평(1, 2층 각 30평). 대지 310평. 텃밭 310평. 솜털이 적적할까 하여 협의 끝에 1층과 2층에 방 2실(각 12평)을 원룸형태로 설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