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 犬毛 趙源善 어디로 날까 궁금해 하지마라 새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단다 아무데로나 막 나는 건 아니야 늘 다니는 길이 반드시 있단다 행복 가득한 하늘이 다 새의 것이지 그래서 항상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거야. <1802> - - - - - - - - - - - - - - - - - - - - - 명절은 아름다운 것! 님의 .. 詩 (2018년) 2018.02.14
광조狂鳥소나타 광조狂鳥소나타 犬毛 趙源善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동 트면 돌담 곁 동백나무 둥지 무지개 같은 노랫소리 제 맘대로 내 애간장 꺼내 사르르 녹여주니 미치는 게 순식간이다 새하얘.. 詩 (2015년)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