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를 번역하다 새소리를 번역하다 犬毛 趙源善 “삐요이요 삐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이요?” (대체 저 인간들은 뭘 어쩌려고 날이면 날마다 싸움질만 하는 걸까?) <1707> 詩 (2017년)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