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밤 - 문예나루 출품작 2편 문학의 밤 - 문예나루 출품작 2편 연필 犬毛 趙源善 그제 깎다가 부러뜨리고 어제 쓰다가 부러뜨리고 오늘 놓쳐서 부러뜨리고 내일 어떻게 부러뜨릴까. -------------------------- 달관達觀 犬毛 趙源善 네 토한 것 내 들이마시고 내 토한 것 네 들이마시니 숨 쉬는 동안 모두 한 몸 숟갈 손 놓치.. 詩 (2014년)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