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狂鳥소나타 광조狂鳥소나타 犬毛 趙源善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삐이요 - 요르르르 - 라이요 - 삐리리리이 - 동 트면 돌담 곁 동백나무 둥지 무지개 같은 노랫소리 제 맘대로 내 애간장 꺼내 사르르 녹여주니 미치는 게 순식간이다 새하얘.. 詩 (2015년)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