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두 알 감자 두 알 犬毛 趙源善 두 알이면 거뜬히 끝난다! 뱃심도 두 알 주먹도 두 알 불알도 두 알 뭐 두리뭉실 못 생겼다고? <1307> 詩 (2013년)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