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불 가불견모 조원선영혼의 무게가 21g이라고. 죽는 순간 하늘로 날아간다나.60살에 제주 이주하고 조금 힘들어서 슬며시 5g을 당겨 꺼내 써 봤는데 정말 좋았다. 마음이 편해지니까 온종일 웃음꽃이 피더군. 기분이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5g 또 꺼내쓰련다. 이제부터 밤에도 자면서 꿈속에서.. 詩 (2018년)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