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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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ㅡ 2022년부터
맨날 같은 얘기
犬毛 - 개털
2023. 6. 16. 10:52
맨날 같은 얘기
犬毛 趙源善
오늘도 아내손을 꼭 잡았더니
"언제 죽을 지 몰라. 몇년 안 남았어!"
"그래. 우리 실컷 즐기자."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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