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녹초

犬毛 - 개털 2023. 5. 16. 21:53

녹초
犬毛 趙源善

새벽출장 밤 집 도착. 노골노골. 나이는 못 속인다. 광고물 촬영. 동네 끼있는 영감. 단역. 모처럼 바람 한번 쏘였다.
(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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