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한병
犬毛 趙源善
오늘 아내심부름으로 드라이브 데이트. 김녕 ㅡ 조천 ㅡ 성읍 세군데. 90km. 솜털 좋아하면 개털은 당연히 좋다. 저녁상 받고 반주. 제발 술만 마시지말고 밥좀 먹으라고해서 밥상 싹 비웠다. 밥 깍두기 멸치볶음 물김치 치즈 제육무침 생선까지 깨끗이 청소했더니 솜털이 엄청 좋아한다. 난 제육무침을 양파에 쌈싸먹는 걸 제일 좋아하고. 허허허.
<230326>



반주 한병
犬毛 趙源善
오늘 아내심부름으로 드라이브 데이트. 김녕 ㅡ 조천 ㅡ 성읍 세군데. 90km. 솜털 좋아하면 개털은 당연히 좋다. 저녁상 받고 반주. 제발 술만 마시지말고 밥좀 먹으라고해서 밥상 싹 비웠다. 밥 깍두기 멸치볶음 물김치 치즈 제육무침 생선까지 깨끗이 청소했더니 솜털이 엄청 좋아한다. 난 제육무침을 양파에 쌈싸먹는 걸 제일 좋아하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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