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통쾌

犬毛 - 개털 2023. 3. 16. 08:30

통쾌
犬毛 趙源善

밤새
내가슴 짓누르던 바위란 놈
지금
햇님께 얻어터지고 있네요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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