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둘이서

犬毛 - 개털 2023. 1. 22. 16:51

둘이서
犬毛 趙源善

아침산책. 풍차뒤의 한라산. 명절예배드리고. 추적추적 비는 오는데. 한병 깔끔하게 비우고 감 반쪽 파먹고 미스터트롯보며 늘어졌다. 허허허.
(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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