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둘이서犬毛 趙源善아침산책. 풍차뒤의 한라산. 명절예배드리고. 추적추적 비는 오는데. 한병 깔끔하게 비우고 감 반쪽 파먹고 미스터트롯보며 늘어졌다. 허허허.(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