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犬毛 - 개털 2021. 5. 9. 19:53


견모 조원선

터졌거나
뚫렸거나
튀겼거나
속였거나
차였거나
(21.05)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비  (0) 2021.05.11
골 때리는 세상  (0) 2021.05.10
딸랑방울나라  (0) 2021.05.09
반성  (0) 2021.05.08
떼창  (0)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