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잡일

犬毛 - 개털 2021. 4. 16. 14:56



잡일

아침먹고 지금 2시 반까지 계단공사. 좌측 계단의 맨 아랫단이 썪어(6살이니 상할만 하다) 삐꺽거려서 뜯어내고 아예 돌판을 놨다. 어차피 우리 부부만 다니는 길이니 뭔 모양을 보랴. 중앙계단과 우측계단도 문제가 있는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딱 한 잔 하는 중.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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