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독식

犬毛 - 개털 2021. 4. 3. 08:51

독식
견모 조원선

게?
진짜 맛 없어
여기 내 구역이니까
접근하지마
(210403)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메리카노 팔자  (0) 2021.04.03
사랑 나누기  (0) 2021.04.03
엄마생각  (0) 2021.04.02
동백  (0) 2021.04.02
엄마  (0)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