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갓뜯는 아가씨

犬毛 - 개털 2020. 10. 29. 11:33



갓뜯는 아가씨
견모 조원선

갓김치 담그려고 야생갓을 뜯었다. 향은 강한데 좀 거칠다나. 둥이와 나는 구경꾼.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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