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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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20년)
우리는뼈에새기고있다
犬毛 - 개털
2020. 6. 25. 08:53
우리는뼈에새기고있다
견모 조원선
일천구백오십년유월이십오일삼천리반도금수강산을피로물들이고민족의허리를삼팔선으로두동강낸원수가누구냐새벽의목을비틀어꺾어도장닭은운다역사는무한영원해서절대뒤집어지지않는법이다대한민국만세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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