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참!
견모 조원선
만 48개월짜리 외손자가 집에 꼭 갇혀 지엄마랑 티븨뉴스를 자주 보더니 한글공부자판에 저혼자 이렇게 찾아붙였다고. 슬픈 웃음이 나오는 현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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