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며느리 발정 끝

犬毛 - 개털 2020. 1. 18. 12:44

 

 

 

며느리 발정 끝

 

어화둥둥! 내사랑!

과부며느리 둥이의 바람기가 꺾어졌다. 동네잡놈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야간독감방을 해체하고 경계경보1호를 해제했다. 허허허.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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