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다 그렇게 사는 거다

犬毛 - 개털 2019. 11. 15. 14:13

 

다 그렇게 사는 거다

견모 조원선

 

바람이 노래하면 넝쿨이 춤추고

넝쿨이 노래하면 바람이 춤추고

(1711)

'詩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0) 2019.11.17
내가 사는 방법  (0) 2019.11.16
죄질  (0) 2019.11.15
4000원  (0) 2019.11.14
피고 지고  (0)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