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태풍 링링

犬毛 - 개털 2019. 9. 7. 08:48

 

 

 

 

 

 

무사하다!

밤은 꼬박 새웠지만 방금 점검해보니 우리집 피해는 없다. 다행. 강우량이 적었고 바람은 아주 셌다. 앞집 돌담 좀 무너지고. 우리 감나무 감 떨어진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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