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새소리 통역
犬毛 趙源善
“삐ㅡ요이요 삐요ㅡ삐요이요 삐요이요ㅡ삐요이요 삐요이요삐요이요ㅡ이요?”
(대체 인간들은 뭘 어쩌려고 날이면 날마다 대가리 터지게 싸움질만 하는 걸까?)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