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조국

犬毛 - 개털 2019. 8. 21. 17:17

 

조국

견모 조원선

 

어느

누가

감히

어떻게

조국의

이름을

잊겠는가?

사랑하는 조국

영원한 나의 조국

조국 조국 조국 만세 만만세!

나의 조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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