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사와 남국선원
견모 조원선
종교를 초월한 사찰탐방.
절은 어느 때 어디를 가도 늘 신비롭다.
숲의 냄새도 좋았다.
아내와 손 잡고.
서귀포 돈내코 소재 선덕사와 남국선원. 선덕사는 아래 주차장에 차를 놓고 걷는 숲길이 너무 좋았다. 왕복 800미터. 강력추천. 초파일이 내일인데도 참 한적하다. 두 곳 다 방문객은 우리 둘 뿐이었다.
(180521)
견모 조원선
종교를 초월한 사찰탐방.
절은 어느 때 어디를 가도 늘 신비롭다.
숲의 냄새도 좋았다.
아내와 손 잡고.
서귀포 돈내코 소재 선덕사와 남국선원. 선덕사는 아래 주차장에 차를 놓고 걷는 숲길이 너무 좋았다. 왕복 800미터. 강력추천. 초파일이 내일인데도 참 한적하다. 두 곳 다 방문객은 우리 둘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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