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클라이막스-모래성
犬毛 趙源善
어젯밤꿈길산책중에누군가매놓은풀올가미에걸려넘어지며허방을짚었는데함정이너무나깊어새벽까지허우적거리며계속떨어지고있으니도대체이나락의끝은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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