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犬毛 趙源善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아니 대답하시고
눈이 빠지도록 기다려도 아니 오시고
불러도 찾아도 이리 모두 마다하시면
난 어찌하나요?
그저 펑펑 우는 수밖에요
가슴속 깊이 새겨
죽도록 되뇌는 이름
아버지!
어머니!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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