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아직도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

犬毛 - 개털 2013. 2. 26. 20:16

아직도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

犬毛 趙源善

 

 

내가 남보다 좀 모자란 때문일 것.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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